얼마전 연로하신 아버님이 머리를 다치셨을 때도 신속히 도움을 주셔서 바로 처치받을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많이 놀랐는데 안심하도록 도움을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오늘도 어머님이 다치셔서 연락을  드렸는데 친절하고 신속히 도움을 주셨습니다.  커피 한 잔도 대접해 드리지  못한 아쉽고 고마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수고하시는 우리 모든 대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 최근호.마낙겸입니다.

갑자기 다쳐 모두가 경황이 없으셨을 텐데, 

이렇게 칭찬 인사까지 해주시니 오히려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119를 신뢰해주시는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