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매장에서 뒤로 넘어진후 밤 늦게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울면서 어쩔줄몰라하는 바람에
119구급차를 타고 빨리 서울의료원을 갈수있었습니다.
가는 내내 많이 놀란 저를 안정시켜주시고 아이가 놀라지않게 계속 말을걸어주어
울음을 그치고 침착하게 진료를 볼수있었습니다.
담당의사선생님께 인계해주신후 뒤돌아서 가시는 모습에 감사한마음이 많이들어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약자를 위해 고생하시고 항상 친절한 별내소방서 대원님들을 칭찬합니다.
칭찬보다 더더 감사한마음을 전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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