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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7월 23일 새벽2시경 이모가 잠을 못 주무시며 정신이상증상이 나타나 온가족이 떨고 있을 때 제 동생이 119 신고를 했습니다. 처음엔 이런걸로도 119를 불러도 되는지 몰라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출동해주신 김학준, 공다빈, 김미현 대원님들이 너무나 차분하게 진정시켜주시고 병원진료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더운데 항상 고생해주시는 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