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평택소방서입니다.
아픈 아이와 집에 혼자 있을 아이로 인해 걱정되고 조급해졌을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픈 아이가 먼저 119 생각해주니 고마우면서 기특하네요.^^
또한 어머니의 빠른 신고로 두아이 모두 큰 일 없이 잘 지나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든 위급한 상황이라 생각이 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119에 신고해주세요.
두아이 모두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