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읽기)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두번씩이나. 아버지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서지훈	작성일 : 2023-12-13	조회수 : 66
당뇨병을 오래 앓아오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두번씩이나 저혈당으로 쓰러지셔서 119를 부르게되었습니다. 주유소에서 일요일 오전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119대원님들이 신속한 출동하였으나. 저혈당 발작으로 조치가 불가하여서 지원병력까지 불러 성애병원으로 이동하여서. 치료를 잘받았습니다. 손병모, 허진영, 이준호, 전은규, 이준영, 김상준님 등 이 다섯분이 없었다면 어찌되었을지 정말 상상도 하기가 싫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답변]안녕하세요. 광명소방서 입니다.

작성자 : 소방행정과

작성일 : 2023-12-13

안녕하세요

광남구급대 소방사 허진영입니다.

저희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는데 감사하게 생각해주시니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