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읽기)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칭찬합니다.
작성자 : 전석영	작성일 : 2023-12-30	조회수 : 66
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다리가 불편하시고 거동을 전혀 못 하셔서 119를 불렀습니다. 다행이 13분만에 오셔서 무사히 병원 응급실로 가실 수 가 있었습니다. 많이 당황해 하는 어머니와 저희에게 안심을 주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응급실로 가게 해 주셨습니다. 특히 추워 하시는 어머니에게 담요를 덮어 주면서 말도 걸어 주시고 안심을 가지게 보살펴 주셔서 어머니께서 편안하게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안전하게 침대에 누울 수 있도록 끝까지 돌보아 주신 김지혁, 최승호, 김호영 님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분 모두 자기의 의무를 잘 수행 하시는 멋진 119 구급대원분들 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 하시길 기도합니다.

[답변]용인소방서 답변입니다.

작성자 : yongin

작성일 : 2024-01-07

안녕하세요, 용인소방서 재난예방과 김용덕입니다.

추운 날씨에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기 내용으로 해당 구급대원에게는 격려하여 칭찬하였고 전석영님의 따뜻한 마음에 저희 구급대원들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