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12일에 길에서 쓰러져 지나가는 행인의 고마우신 신고로 생명을 되찾은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안양소방서 소속 "이신웅, 양유리, 최종헌, 허경덕, 노준혁" 대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심정지 상태에서 대원님들의 발빠른 대처와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배우자로서 감사함을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대원님들께서 국민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대원들의 노고와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