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9 (금) 아침  구순이 넘으신 부모님이 숨이차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여 급히 생각나는 119로 전화하니 5분도 안되어 도착하여

응급처치후 앰블런스 타고 병원으로 가는 중에도 계속 환자 상태를 체크 해주신

야탑 119  강현나, 김청라 , 방인석 대원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아품과 고통을  격는 시민을 위해 희망과 용기를 복돗아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365일  고생하시는 대한민국 119대원 여려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성남시민 올림

안녕하세요, 분당소방서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우선 이렇게 잊지않고 시간 내주시어 칭찬의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하시는 마음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최고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당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5일 열심히 일하는 분당소방서장님과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칭찬에 감사드리고, 해당내용은 당시 출동 나갔던 대원분들께 꼭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운날씨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