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일 10:40분경 갑자기 고열, 고혈압으로 119 구급요청을 했는데, 이의구급대 소속 김태안님과 최영경님께서 신속하게출동해서 헌신적인 도움으로 응급치료를 받고 지금은 입원치료를 받아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제가 지병이 있어 요청을 몇가지 했는데, 친절하게 들어 주셔서 치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이는 친절봉사하는 자세와 헌신적인 마음이 없으면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두분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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