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주 옥정 주민입니다.

오늘 밤  4살 아들이 코에 장난감이 들어가서 아들과 둘이서만 있던 차에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하고 경황이 없었는데 구급대원님들이 신속하게 오셔서 병원도 알아봐주시고 빨리 처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함을 여쭤보진 못했지만, 도와주신 두 남녀대원님, 운전해주신 대원님 모두 감사드리며 밤 늦은 시간에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소방 대원님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ㅡ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출동했던 양주소방서 윤석현, 고형준, 이재정 구급대원 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칭찬과 응원의 게시물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료 잘 보시고 귀가하셨다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국민들께 더욱 힘이되고, 따뜻한 구급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