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1월31일 16시51분에 아버지께서 아들인 저한테 전화를 하여 어머님께서 사람을 못알아 보신다고 하여 저도 당황해서 일하는 중에 집으로 가면서 어머니 상태가 어떤상태인지는 정확히 모르고 16시59분에 119신고를 먼저 하였고, 집으로 와보니 어머님은 아들인 저도 못알아고보 의식이 없는듯 전혀 미동이 없고 숨만 쉬고있었는데저도 당황하다보니 돌아가신줄 알았는데중산소방서 여자한분 남자두분이 집으로 급히 오셔서 저혈당 쇼크라고하여당 측정과 응급처치를 차분히 잘해주셔서 어머님께서 집에서 곧 회복하여의식을 깬 상태로 근처 병원 응급실까지 잘 갈 수있게 우리 어머니 살려주신 응급대원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아울러 제가 119에 전화했을때는 제가 어머니 상황을 모르고 전화했는데도 흔쾌히 빠르게 출동해주신 구급대원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입니다.
먼저 환자분께서 쾌차하여 소식을 전해주시며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겪어보신 상황이라 아드님께서도 당황하셨을텐데 저희의 처치를 믿고 지시에 잘 따라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어머님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이들의 어머니,아버지 분들의 생명 및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일산소방서 구급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