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2.05(월)에 출동하신 죽전1동 롯데아파트 가족입니다.

오늘 출동해주신 119 구급대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무엇보다 곁에서 마음 졸이는 가족들..특히 어머니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버지는 무사히 응급실에서 진료 대기 중 입니다. 

모쪼록 늘 건강하고 무탈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지선 드림. 

안녕하세요, 용인소방서 재난예방과 박주경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확인한바 분당소방서 수내119안전센터의 구급대원으로 확인되어 해당 구급대원에게 작성자의 마음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작성자의 따뜻한 마음에 저희 구급대원들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