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잠구는 고리가 고장난 걸 모르고 방에 들어가서 11시부터 40분동안 갇혀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다 시도해보았지만 무리여서 결국 김포소방서를 불렀습니다. 설날인데다가 밤 12시인데도 5분 안되서 바로 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늦은 시간이고 힘드셨을 텐데 최대한 다치지도 않게 피해있으라고도 말씀해주셔서 아무곳도 흠집하나 안나고 잘 나왔습니다. 매일매일 수고 많으셔요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출동했던 김포소방서 구조대원입니다.

우선 저희로써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김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365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