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에게 감사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시 하복부통증으로 되게 힘들어하셨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최대한 환자분이 불편하지 않게 모셔다 드린다고 생각했지만 혹여나 더 불편한 점은 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환자 분과 보호자 분의 마음을 받아 저희는 더 큰 힘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에 환자분과 보호자 분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