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024년 02월17일 새벽3시경에 아이가 잠자다 컹컹거리는
기침소리를 하며 깨면서 숨쉬기 힘들어해 119요청하게되었습니다.
구급대원 이상천, 김영만, 안유찬 님의도움으로
아이가 안정되고 소아과 진료를 볼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고 부득이하게 직접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수없어
119요청했는데(새벽 힘든 시간에ㅜ죄송해요)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언제나 안전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혜자님께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도 손수 감사글 올려주셔서 저희 대원들에게 많은 격려가 되었으며,
진율이의 건강 상태도 하루 빨리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소방교 김영만 -
아이 기침소리가 안좋았는데 무사히 병원 도착해서 다행입니다ㅎㅎ
앞으로 119 이용하실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쾌유하시고 칭찬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소방사 안유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