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다 아프다 난리친 저희딸

편안하고 단호하게안심시켜주신덕에

저도 마음이 같이편해진거같네요

애가 하도울어서 담걸린게아니고 어디 뼈부러진주알았거

병원 응급실 데려다주시고 응급실에서도 잘 연계해주셔서 제가 어리버리하지않고 잘 치료받고 약받아갈수있었어요

행복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출동 나갔던 구급대원 국현진, 김지민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칭찬하는 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님분이 많이 아팠을 텐데 저희한테 협조를 잘해줘서 병원 이송을 원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큰 질병이 아니라 약 처방만 받고 퇴원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러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저희는 보람 있는 출동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출동 할 수 있는 구급대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