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4일 저녁 6시 40분경 신고에 출동해주신
성남 태평119안전센터 황승현 황규성 조하은 구급대원님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입술을 다친 아이가 많이 놀라고 무서워했는데
구급대원님들께서 편하게 안정시켜주시고
치료 가능한 성남시의료원으로 빠르게 이송해주셔서 빠르게 처치할수 있었습니다...
세분 모두 다 거듭 감사드리고
그중 맞은편에서 아이 상처를 봐주시고 소독해주셨던 남자 구급대원님
어찌나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시는지 ㅜㅜ 감동 백개 받았답니다
아이도 기억에 남았는지 어제오늘 구급대원님들 최고 멋지다고 하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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