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9일 토요일 저녁 11시에 연락드린 사람입니다.
할아버지가 의식이 없으셔서 정말 당황했었습니다.
소방관님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곧장 의식을 찾으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를 안전하게 응급실까지 모셔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는 이전처럼 식사도 잘하시고 운동도 잘하십니다.
할아버지께서 늦은 저녁에 고생이 많으셨다고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방대원 여러분들 앞으로 안녕과 평화가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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