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13일 밤 9시전에 88세이신 저의 엄마가 갑자기 열이 오르시고 몸이 안좋아져서 폐렴으로 진행될까봐 119에 전화했는데 분당소방서 소방위 이선종님, 소방교 김주현님, 소방사 조덕희님이 바로 오셔서 분당 제생병원 응급실로 안내해 주셔서 나이 많으신 저의 엄마 편안히 치료받고 귀가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의료 파업으로 진료 등록 대기 시간이 길어 거의 응급실 들어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세 분이서 같이 기다려주시고 등록 절차 잘 해주셔서 나이 많으신 저의 엄마 무사히 치료 잘 받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소방위 이선종님, 소방교 김주현님, 소방사 조덕희님 세 분이서 저의 엄마께 친절히 잘 대해주시고 상황 및 절차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이선종님, 김주현님, 조덕희님 같은 소방관 분들이 열심히 일해주셔서 든든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분당소방서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감사하시는 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치료를 잘 받으시고 귀가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많이 놀라셨을텐데 구급대원을 믿어주시고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당시 출동나갔던  이선종, 김주현, 조덕희 구급대원분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칭찬에 감사드리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