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 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4월 12일 13시 19분경 어머니께서 쓰러지셨고, 몸을 움직이기가 힘드셔서 긴급히 119로 전화하였습니다.
이후 출동하신 대원님의 덕택에 어머니께서 안정을 취하시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환자 병원이송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차분하고 끈기있게 알아봐주시고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남윌병원에서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경황이 없어 여기에 글을 남겨드립니다.
**성남소방서 하대원119안전센터 안영준, 유재원 대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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