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자전거를 타다가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의 응급처치 및  오포 119 안전센터 구급대원인

장준호 ,양승진 , 김진아님의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처치 및 빠른병원 도착으로

인하여  시술을 잘 받고  지금은 퇴원하여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잘 못될 확률이 무지 높다고 합니다

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지금 남깁니다..

다시 한번  구급대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전국에 있는  모든 119 구급대원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항상 건강조심하십시요....

안녕하세요. 광주소방서 입니다.

다행히 잘 회복하시고, 이렇게 칭찬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빠른 대처로 인하여 시술을 잘 받으시고, 일상생활을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관련 구급대원들에게 칭찬내용을 전달 드렸으며,   

김진식님의 칭찬과 응원이 앞으로 현장활동을 하는데 있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시민의 곁에 있는 광주소방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