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18일 저를 도와주신 덕풍소방서 구급대원분들께 감사드려 글을 남깁니다.

평소 지병때문에 급작스레 저혈당 쇼크가 왔고, 빠르게 대체해주신 구급대원님들 덕분에 의식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당황스러웠던 순간에 저희 가족을 도와주시고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경준 구급대원님 외에 두 분께서도 도와주셨는데,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서 특정 지을 수 없지만 여기서라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출동했었던 덕풍119안전센터 구급대원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칭찬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분과 보호자분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현장 처치가 원활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격려와 응원, 칭찬 잊지 않고 더욱 사명감 갖고 활동하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