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휴에 머리를 다쳐 도움받은 아기 엄마입니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연천에서 서울 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조심히 잘 돌아 가셨죠??

어린 아기라 응급실 찾기도 힘드셨는데 끝까지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접수도 도와주시고 아이와 놀아주시기까지~ 

두분 덕분에 아이는 치료 잘 받고 남은 연휴 신나게 잘 놀았어요~

 언제나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차량앞쪽에 써진 연천이 연천 소방서 맞겠죠??

어느 소방서인지 여쭙질 못해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십니까!? 연천119안전센터 구급대 2팀(소방장 강태욱, 소방사 이석재) 입니다.

아이가 치료받고 잘 회복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음에도, 정성스럽게 칭찬의 글을 남겨주셔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군민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연천소방서 119구급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