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0650분경 산내마을 6단지로 출동하여 심정지 가족을 응급처치하고 

명지병원 응급실까지 후송해준 교하119응급센터 출동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가족은 건강하게 퇴원하여 일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곳에서 늘 최선을

다해주시는 교하 119응급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출동해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복귀후에도 가족상태 안부전화까지 해주신 여성 소방요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누구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119 직원분들을 항상 응원하게습니다.

부디 다치지말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고 교하119응급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교하119안전센터 3팀(소방교 이지영, 소방교 박지환, 소방사 이상민)입니다.

당연히 저희가 해야할 업무를 했을 뿐인데 진심어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퇴원하셨다니 저희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현장활동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