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일 분당동 161-2 나인케이빌딩 옥상물탱크실 소방배관 교체작업중 부주의로 우측손에 화상을 심하게 입어 당황스럽고 통증이 심해 119에 도움을 요청하게 돼었습니다. 접수요원께서 친절하고,신속하게 도와 주시고, 빠르게 출동해주신 최지원,김종민,강현주 소방관님들의 빠른 응급조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님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소방관님들 이십니다.우리 나라가 선진국이 된것은 님들같은 공무원들이 있기에 가능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리고,고맙습니다.
분당동 61-2 이춘원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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