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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5월 29일 출동 해주신 대원분들에게 감사해요
작성자 : 정사랑 작성일 : 2024-05-30 조회수 : 50
제가 살면서 119를 통틀어 3번 이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나는 임신 중 집앞에 생긴 벌집 제거 요청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 낙상사고 때 급히 이송 요청
마지막으로 최근 바로 어제 아이가 감기 걸려 병원다녀온 후 집에 들어가려고 보니
새 5섯마리가 제 머리 위를 뱅뱅 돌며 집근처에는 못가게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새끼 2마리가 저희집 문앞에 …ㅠㅠ
아이는 아파서 울고 집은 못들어가고..혼자였다면 그냥 달려 들어갔을텐데
쉽지않아 연락드렸어요
처리해주시고 돌아가실때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아이 재우고 나온 사이에 가셨더라구요
뱃속에 있었을때 부터 돌 되갈때 까지
저희 아이와 저를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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