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어머니가 칼에 다치셔서 피가 멈추지 않는 상황이였는데

일요일 근처 어느 병원도 치료를 할수없고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에

한은철소방사님 장영범소방교님께서 정말 긴시간 병원을 트라이해서 이동해주시고

병원 병원들이 다 닿지않아 어렵게 찾아간 수원병원이 많은 대기 환자로 긴시간을 기다렸어도

응급처치를 잘 해주신덕에  피는 멈춰서 견딜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도와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너무 감사하다고 꼭 전달해달라고 합니다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수고해주시는 소방대원님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입고 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