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교 119 안전센터 김미애, 이우진, 박대윤 구급대원 신고합니다.

아버지께서 말이 어눌하고 몸에 힘이빠진다하여 119신고하였습니다.

제가 타지역에있어  케어해드릴수없어 불안했으나, 위 구급대원분들의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별 이상없이 약물치료로 호전되고계십니다.

병원이송까지 잘 케어해주시고, 정확한 상황 판단으로 아버지 건강하게 회복하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119신고는 처음이라, 말로만, 글로만 보았던 일들이 저에게 일어나니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글로만의 감사가 아닌 마음으로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열심히 일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너무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평택소방서 입니다.

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대원들을 위해 글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건강이 호전되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묵묵하게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평택소방서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