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6월 10일 밤 9시경 웅신아트 빌딩 옆  긴급 구급차를 이용한 사람입니다.

  갑자기 시아 장애가 발생하여 핸드폰 자판의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겨우 119에 전화를 하여 병원을 안내 받고 조금 호전되어 택시를 타고 병원을가려고 하다 도저히 갈 수 없어 옆을 지나던 경찰관님의 도움을 받아 빌딩 옆에서 119에 연락해 주셔서 중대 광명 병원 응급실에 가서 진료를 받은 사람입니다.

  응급 구급대원 두분 님과 광명경찰서 경찰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도움 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응급 구급대원 두분 님과 광명경찰서 경찰관 두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응급실에서 진료 잘 받고 퇴원했습니다.  특히 응급실까지 오셔서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벌써 따나셔서 인사드 못드렸네요. 응급구조대원님들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업무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도움을 주신 응급대원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광명소방서 하안119안전센터 소방교 장영진, 김보경입니다.

무사히 치료를 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감사 말씀의 글을 남겨주셔서 더욱 보람을 느끼는 하루 입니다.

선생님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