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월16일 오전 11시19분 아버님의 갑작스런 거동 마비로 인해 수원정자 119차량을이용한 사람입니다 저도 정신이 없고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님들에 괜히 폐가 될까봐 차량 사진을 못찌고 다만, 소방대워님들중 기민숙 소방관님 이하 2분의 대원님들에게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남깁니다.
저도 서비스업종인 도시공사에 근무하지만 진심어린 친절함으로 아버님을 비롯하여 저에게 자세한 설명과 친절함에 감명깊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글로만 남겨서 죄송합니다 우리 모든 시민들은 꼭 기억할겁니다
ㅅ기민숙소방관님 이하 2분의 소방과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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