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1일 새벽두시경제가 극심한두통이와 남편이 119에접수를하게되었고오산원동 119에서출동을 해주신다하시며 전화로 제증상에대해 자세히 물어봐주시며계속체크해주셨습니다 정말두통이심해 1초가 한시간처럼길었습니다 근데두분께서서이야기해주셨던시간보다 빨리도착해주셨을뿐더러 오시는내내 체크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게느껴졌습니다 제가극심한통증때문에 땅바닥에 주저앉아있었는데 두분께서제가 의자?같은곳에앉을수있게도와주셨고 차에이동하는내내 여성대원분은계속해서제컨디션을체크해주시며 제남편을안정시켜주셨고 , 제가말하지않앗는데도 누워가는게불편한걸아셨는지 앉아서가시겠냐며 계속해서 제컨디션을 체크해주셨어요. 그리고 두통이생겼을때미세한진동에도 영향이가는게 두통인데 남성대원분이 운전도 불편함하나없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도착하고서 응급실접수를하는데 앞에다른분이 접수를하고계셔서 대기가있었는데병원간호사도아닌 응급대원분께서 저에게 이쪽의자에앉아계시라해주시고 남편이 접수를 다할때까지 제옆에서 같이 서계셔주셨어요.. 치료잘받고가시라며 인사해주시고가셨는데 제가너무 아프고 남편도경황이없어서 감사인사도, 성함도여쭤보지못했습니다.. 오산원동119구급대원이고 여성대원한분,남성대원한분 6.11일새벽두시경 오산운암주공3단지에 출동해주신분들입니다 꼭 감사하단말 전해주세요. 그두분덕에 빠르게치료하고 집에올수있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칭찬과 감사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출동은 오산소방서 원동119안전센터(신나라, 박경훈) 구급대원이 조치한 건으로

무엇보다 빠른 시간내에 무사히 병원 이송되어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희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에 시간내어 칭찬 글을 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항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