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 불철주야 헌신하신 119 선생님 뜨거운 마음을 너무나 진하게 느껴 80대 노익장이 기고합니다 관내 과천 소방서 근무하신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표하오니 이 기고 가 선생님의 노고에 적은 청량제가 되어쓰면합니다

성심 성의 대해주시고 안심시켜주신 열의와 성의로 환자 외 가족들의 마음에 큰 위안과 정돈 된 마음이 너무나 뜨거워서 시원한 생수도 거절한 마음

우리 미풍양속 정 의 표현까지 거절해서 저 마음이 허탈했읍니다

행자부 장관님 우리 따뜻한 마음이 교류할수 있도록 진솔한 표현은 받쓰면 합니다

더운 추운날 작은 표현은 받도록 지침이 있으면 좋겠읍니다

전국119 대원 및 소방원 여러분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