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지역이 아님에도 먼거리 마다않으시고 응급환자시민을 위해 이리저저 제일처럼 뛰어다녀주시고 안전하게 데려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경황이없어 허리굽혀 인사밖에 못드렸습니다.. 

처음 이런 경험을하게되었는데., 우리곁에 이렇게 고마운분들이 겉에 계시다는것을 모르고 실았습니다. 

다시한번 두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두분 얼굴 이름 잊지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분당소방서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칭찬의 글까지 작성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치료는 잘 받으셨는지요?

경황이 없으셨을텐데 구급대원분들을 믿어주시고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출동나갔던 구급대원분들에게 잘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