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저희 집 앞에 바로 근처에 출동하셔서 도움을 주셨고요. 또 더군다나 저희 집에 3층 사는 여동생이 신고를 3번을 해서 벌집을 제거를 해주시고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2번은 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한두 번도 아니고,,, 한 두 번도 아니고요. 3번째는 제가 벌 집을 보았지만 신고를 하진 앉았습니다. 벌집도 작고 집 밖이라 사진으로 촬영은 해 두었어요. 그냥 본인이 뛸 까 말까 하다가 신경 안 쓰고 저는 잠을 잤어요. 아 저는 1층에 살아요. 그런데 이 또 여동생이 신고를 하고 그냥 출근을 했는지? 미안하고 하고 감사합니다. 시원한 음료도 대접도 못 해 드리고 밖에 나중에 밖에 나가 보니 벌집은 없어져 있고 어떻게 된 건 지 엄마에게 여쭈어 보니 동생이 또 신고를 해서 벌집을 제거하시고 가셨다고...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벌써 3번째... 벌 집을 제거하시고 가시고 제가 돈을 벌고 있지 않아서 찾아뵙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진 못하지만요. 만약에 3번째 제가 잠을 안 자고 깨어 있었어도 시원한 음료도 커피도 못 드렸을 거예요. 하지만 너무나 감사해서 이렇게나마 글이라도 올립니다. 과천 소방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아~ 작은 사진 제가 솔직히 했었어야 했는데요. 무책임도 하고 겁이 났는지??? 그냥 잤어요.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앙119안전센터입니다.

저희로써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글까지 써주시니 정말 감사드리고 보람이 큽니다. 

언제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신고해주시면, 가장 빨리 달려가서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과천소방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