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9. 금요일 10시경
강하면 항금리 175번지에 있는 농막 출입문에 말벌집이 있어서 소방서에 전화 신고를 했는데 전화 신고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말벌집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두분의 소방관님이 출동하셔서 땀을 흘리면서 말벌집을 제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이런일로 도움을 요청해도 되나 망설이기도 했지만 말벌이 무서워서 혼자힘으로 할수 없을 것 같아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민의 봉사자로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항상 안전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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