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장 출동 나갔던 전재우, 송대운 입니다.
이번 출동은 저희도 기억에 남는 출동이었습니다. 아이 이름이 저희 직원 이름과 같기도 했고,
침착하게 대처하려고 애쓰는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적이여서 더욱더 기억에 남네요.
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큰 일이 아니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감사의 인사도 남겨 주셔서 힘이 많이 되고 정말 보람있네요.
선생님과 가족 모두 항상 안전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