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밤새 고열에 시달리다 열이 너무 올라 119에 전화하여 구급차 요청하였습니다. 구급대원분들이 너무 빨리 도착하여 응급실을 가는 내내 아기 상태를 살펴주시고 안전하게 응급실을 도착하였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해서도 저의 짐을 들어주시며 아기 괜찮을거라고 말씀해주시며 마음의 안정을 주셨습니다. 첫아기라 열이 오른적이 없어 안절부절했던 저에게 나중에 아기가 아플시 대처방법과 정보를 알려주며 의사에게 인계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덕분에 응급실에 빨리 도착하여 치료를 잘받을수있게 도와주신 구급대원 (박상혁,남영진)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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