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남대전에사는 임지은입니다 집에 컴퓨터도없고 컴맹이라서 감사한맘 어떻해 전달하나 고민했었는데 오늘우연히 주민센터에 들렸는데 컴퓨터가있네요 곁에계신 모르는분 도움받아 컴을키고 독수리타로 감사했다는말이제서전해요 ^^ 지난달 5월18일 토요일 휴식하고자 여행차들린 경기도광주(화담숲)에서 (지네)에 물려 제 정신이 아니였었죠! 두려움과 화상에 데인것같이 화끈거림 무엇보다 이렇게 죽는가 보다하고 앞이 깜깜했어요 오만생각과 아픔을 호소하고 있을쯤 *경기도광주119구조원 *김준식 * 오태식*님 친절하신 구조 덕분으로 치료잘받고왔네요. 두렵고 긴장되어있던 응급환자에게 너무친절하게 상황을대처를 잘해주셔서 안심하게되었네요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오늘저는 병원에드렸는데 완쾌됐다는 의사선생님말씀듣고왔어요 야호^^ 김준식*오태식*님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죠! 늘건강하시고요! 복에복을 더하는 나날되셔요! *대한민국119구조대원님들 건강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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