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분당야탑 119대원분들을 칭찬 합니다.
6월 10일 월요일 새벽5시 아버님께서 갑지기 쓰러지셔서 가족들이 너무나 당황하던차에 딸이
119에 전화를하니 10분도 안된것 같은데 집앞에 119차량이 도착하더니 신속하고 침착하게
환자와 가족을 안심시킨후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받을수 있도록 고생하신 분당 야탑 119
대원분들을 칭찬 합니다.
이렇게 24시간 신속하게 묵묵히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건재하며
이분들이야말로 성남의 힘 대한민국의 힘 입니다.
성남의 모든 소방대원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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