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19구조대 소방관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경기도 안성시 백성운수 버스회사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태풍 링링에의해 CNG충전소 부속주유소의 캐노피(사진참조) 철판이 띁겨져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충전소에서는 위험해서 더 이상 충전을 할수 없다고 하고 충전을 못하면 안성시에서는 한곳밖에 없는 충전소라 버스 50여대가 멈출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순간에 119구조대원이 빨리 출동하셔서 철판제거 작업을 해결하여 주셔서 안성시민이 버스를 자유로이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내용만 놓고 보면 간단하 작업같지만 사진에서 보면 한쪽건물에서 주유기 캐노피 사이 앏은 프라스틱을 발고 넘어가서 바람이 힘하게 불어 위험한 상황을 극복하고 작업을 한것입니다. 잘못하면 프라스틱이 깨질수도 있었고 바람에 추락할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소방관님들은 사명감을 갖고 위험한 상황을 정리해 주셔셨습니다.

소방관 대원님들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