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념 9월 23일 오전9시30분경 회사 화장실에 말벌집이
있는걸 발견하고 즉시 119연락하여 신고드렸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곧 출동하셨고 두분이서 화장실입구쪽 말벌을 깔끔히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임무를 맡치고 돌아가실즘에 근처에 또 말벌집을 이제 막 짓고 있는걸 발견하여 그것또한 말끔히 처리해주셨습니다.
바쁜 월요일 오전 업무를 하느라 대원님들 성함도 못여쭤보고 보호복입으시느라 더우셨을텐데 시원한 물한잔 대접도 못해드려서 죄송스럽네요.
그날 빠르게 출동하여 처이해주신 소방관님들 고생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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