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방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남양주소방서 오남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이며,
당일 현장 출동을 나갔던 소방장 정민성, 소방교 박윤찬, 소방사 김원준입니다.
벌에 의한 피해가 없으시고, 안전하게 벌집을 제거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밭 주변에 혹여나 다시 벌이 집을 지을 수 있으니, 항상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유사상황시 119에 신고하시면 저희가 신속히 출동하여 안전하게 제거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의 칭찬과 응원으로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습니다.
소방관은 항상 도민의 곁에 있으니,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불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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