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소방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1년전(18.11.07) 1동탄 119구급대의 응급출동으로 생명을 건진 사람입니다.
오전 07:25경 심정지 발생으로 사경을 헤멜때 가족의 119신고로 응급출동한 소방관의 응급처치와 신속히 한림대학 응급실로 이송하여주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1년이 지났습니다. 소방관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금은 소방관과 119구급차량만 보면 눈시울이 뜨겁고 박수치며 고맙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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