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어머니께서 가스불에 음식을 올려놓고 그냥 외출 하신것 같다고 급하게 저에게 연락이 오셨는데 저는 지방에 있어 어찌 할 바를 모르다 119가 생각이 나서 119에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동네가 협소해 사다리차도 진입이 힘들어 직접 2층까지 기어 올라가셔서 어렵게 창문을 열고 들어 가셔서 가스불을 확인해 주시고 처음과 똑같이 깔끔하게 뒷마무리까지 해주시고 나와 주셨습니다.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고생 하시는 전국의 소방관님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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