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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인정 작성일 : 2022-11-28 조회수 : 81
안녕하세요
40대주부입니다
11월9일 6시반쯤
김치를 담다가 채칼에 오른 손을 베었습니다.
채칼이 넓어서 상처가 꾀 깊게 잘려나갔고
오른손잡이여서 왼손으로 흐르는 피를 응급처치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집안에 아무도 없었고 피가 너무 많이나서 겁에 질려있던중에 119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구급대원이 도착해주셨습니다.
젊으신 두분이
당황해하는 저를위해 친절하게 응급처치해주셨고 가까운 병원에 데려다주셨습니다. 접수할때까지 옆에서 지켜봐주셨습니다.
저에게 큰 은인이었습니다.
벌써 20여일일 지났는데 이제서야 감사인사드립니다.
지금은 손이 많이 나아서 생활하기 편해졌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두 구급대원님을 칭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게 응급현장을 다니시는 구급대원님들
늘 건강하세요~~^^
[답변]안녕하세요
작성자 : 재난대응과 작성일 : 2022-12-01 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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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시 출동 했었던 구급대원 소방교 김용환, 조한빈입니다.


상처가 꽤 깊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잘 회복중이라고 하시니 참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칭찬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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