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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2년도 새롭게 편성된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119현장포커스로경기도소방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코로나-19 시국에 소방학교에서 열심히 교육을 받은제75기 신임소방관 을 만나보았습니다
-전~체 차렷!! 안전 ! 총원 192!! 안전!
-체력단련을 했는데
-오리걸음 이랑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900도 이상 되는 화염속에서 실시했던 화재진압훈련이 가장
-그 중에서는 이제 실화재 훈련 때
-(농연실)화재가 좀 힘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농연화재에서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양 옆에 있는 동료들만 의지해서
-저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공의 목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소방관을 지원을 했습니다
-근데 사실 주황색 옷이 너무 예쁘고.. 성경에 그런 구절있습니다
-3장27절에 너의 손이 선을 베풀어 힘이 있거든 남에게 베풀지를 아끼지
-말지어다라는 말씀 때문에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네 저는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소방관이 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간호사 생활을 한 십년 좀 넘게… 병원 밖의 생활이 어떤지 참 궁금했습니다
-현장에서 계속 일을하고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토대로 해서
-좀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일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현장배치 받아서
-열심히 선임들의 그러한 노하우 이런걸 전수받고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구급대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 : 생활안전담당관 소방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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