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당시 현장 출동했었던 구급대원입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도 더욱 힘내어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상처가 빨리 나아서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마스크도 꼭 챙기셔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매일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시민들 곁에 함께하는 구급대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