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먼저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와주시고 감사의 글까지 올려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아내분께서는 회복이 되셨는지요~~ 저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고 감사인사까지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물한병 사주시고 싶었다는 선생님의 마음 깊이 간직하고, 선생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어려운 시기에도 힘을 내고
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