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24일 참조은병원으로 이송을 했던 소방위 이열주입니다.
당시에도 감사한 마음을 충분히 전해 주셨는데 이렇게 칭찬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현재는 어떠신지, 치료가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때문에 저희 119구급대원, 의료기관에서 환자분들을 대하는 의료진의 노고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의 어려움도 적지 않죠.
그래도 이러한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에 힘을 내서 모두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소방위 이열주, 소방사 이창현, 대체인력 방승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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