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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21년11월3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장혜숙 작성일 : 2022-01-18 조회수 : 36

안녕하세요
21년11월3일 오후 5시경에 제 딸 예빈이를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로 데려가주신 구급대원께 감사드립니다.


만35개월 아이가 열성경련을 했어요. 아이 외할머니가 돌보고계셨는데 저에게 전화해서 말을 못잇고 울기만 하셨습니다.


그날 저는 한시간 떨어진 거리에서 일하고 있어서 당장 갈수도 없었고 아이에게 문제가 생긴듯하여 119에 연락하게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빨리 저희집에 와주셨고 아이를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제가 도착했을때는 정신이 든 아이가 응급실 밖에 있었어요, 구급대원분이랑 응급실 안에 같이 들어가서 자리 배정되길 기다렸어요, 그뒤로 코호트격리실에 10분정도 들어간동안 구급대원분이 가셨어요.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저희 아이는 그 뒤로는 큰 열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날 도와주신 구급대원께 감사드리고 119 모든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변]안녕하세요. 성남소방서입니다.
작성자 : seongnam 작성일 : 2022-01-19 조회수 : 16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칭찬하는 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출동 구급대원에게 전달하여 칭찬과 격려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성남소방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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